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화가 12일 도태우 예비후보의 과거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회의 결과, 사과 진정성을 인정하고 공천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고세리 기자
ksr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野 송언석 “악성 채무 탕감, ‘묻지마 탕감’ 이뤄질 수도”
“최대한 신속히 집행” 李 대통령, 추경 국무회의 의결…최대 55만원 소비쿠폰 지급
李 대통령 “불균형 성장 전략 한계…이제는 균형발전 전략”
경북도 2025 경북 사회적경제 주간 성황리 개최
경북도-칠곡군 ‘첨단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착공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법제화··· 브로커 처벌 규정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