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3시 20분쯤 경주시 용강동 한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아파트 주민 남여 2명이 숨졌다. 불이 나자 주민30명이 대피하였으며 이중 2명은 자력 대피중 연기흡입 등으로 부상을 입었다.
경주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차량 25대와 인원 64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중이다.
경주/황성호기자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산림청, 대구·경북 모든 시·군·구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엄마밥이 그립나요?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집밥 맛집으로 가요
겨울, 간서치(看書癡)가 되기 좋은 시간
봉화 산골, 짜장면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
대구 시민단체, 대구·경북 행정통합 속도전 비판
해오름대교 2월 2일 오후 2시 임시 개통···교통안전시설 점검 위해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