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신문은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특별취재단을 구성, 가동합니다. 20일부터 유권자들의 투표참여와 공정한 선거를 위해 선거일인 4월 10일까지 운영합니다.
경북매일신문은 이번 총선이 여야 국회의원을 뽑는 것에 그치고 않고 정치·사회·경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유권자들의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 밀착취재와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를 통해 알찬 총선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 총선이 깨끗한 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감시자 역할을 다할 것임을 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 특별취재단
▲ 단장 = 홍석봉 대구지사장(정치에디터)
▲ 부단장 = 이창훈 경북도 취재본부장, 이곤영 대구본부장, 김영태 대구본부 부국장
▲ 본사=정철화 취재국장(경북총괄에디터), 박진홍 부국장, 이시라·구경모·장은희 기자
▲ 대구본부=심상선 차장, 김재욱·안병욱 기자
▲ 도청본사=피현진 차장대우
▲ 서울지사=박형남 차장, 고세리 차장대우
▲ 동부본부=황성호 국장대우, 심한식 부국장대우, 조규남 차장, 박윤식 차장, 장인설 차장
▲ 중부본부=전병휴 부국장대우, 김현묵 부장, 김락현 부장, 강명환 부장대우, 나채복 차장
▲ 북부본부=정안진 국장대우, 곽인규 국장대우, 박종화 부국장대우, 김세동 부국장대우,
장유수 부장대우, 강남진 차장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