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인 조사중
16일 오전 12시13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A식당 숯불창고에서 불이 나 인접 식당으로 번지면서 2천4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구경모기자
구경모 기자
gk0906@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서 페라리 몰고 음주·역주행 사고⋯ 60대 남성 입건
아파트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어디에?⋯입주민 갈등으로 갈팡질팡
포항지진범대본 “포항 지진 손해배상 소송 아직 끝나지 않아”
수성구 주택가에 멧돼지 출몰⋯한 시간 만에 사살해
마늘쫑 뽑아주고 반찬도 만들고
환상의 음악과 열정으로 무더위를 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