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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해 맞이 그림 그리는 아이들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23-12-27 18:13 게재일 2023-12-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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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해인 2024년 새해를 닷새 앞둔 27일 광주 북구청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용을 그리고 있다. 다가오는 새해는 육십간지의 41번째 갑진년(甲辰年)으로 ‘푸른 용의 해’를 뜻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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