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신문이 주최하고 포항시와 골프존파크 항구브라보점이 후원한 제1회 영남 생활체육 스크린 골프대회 본선이 16일 열렸다.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 황상식 포항시 체육산업과장과 본선 입상자와 진출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 황상식 포항시 체육산업과장과 여자부 입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 황상식 포항시 체육산업과장과 남자부 입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이종형 씨.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도혜나 씨.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여자부 참가자들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남자부 참가자들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남자부 참가자가 힘차게 샷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여자부 참가자가 힘차게 샷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남자부 참가자가 신중하게 퍼팅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여자부 우승자 도혜나 씨가 챔피언 퍼트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