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이 시행된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영일 고등학교에서 만학도 한 모(64) 씨가 손녀 같은 동료 수험생들과 서로 응원하고 있다. 한 씨는 긴장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돈을 주고도 할 수없는 소중한 경험이잖아요.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했다.”라며 환한 표정을 지으며 시험장으로 향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024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이 시행된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영일 고등학교에서 만학도 한 모(64) 씨가 손녀 같은 동료 수험생들과 서로 응원하고 있다. 한 씨는 긴장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돈을 주고도 할 수없는 소중한 경험이잖아요.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했다.”라며 환한 표정을 지으며 시험장으로 향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024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이 시행된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영일 고등학교 앞에서 선생님들이 제자를 응원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024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이 시행된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영일 고등학교 앞에서 선생님들이 제자를 응원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024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이 시행된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영일 고등학교 앞에서 시험 감독관이 문제지를 나눠주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024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이 시행된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영일 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문제지를 확인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