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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단풍 보러 왔는데… 운곡서원 은행나무 아직 푸릇푸릇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3-11-13 19:54 게재일 2023-11-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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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4백 년이 넘는 수령의 은행나무 단풍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인근이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하지만, 올가을 변덕스러운 날씨로 아직 절정의 단풍이 들지 않아 많은 관광객이 아쉬움 속에 발걸음을 돌렸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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