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예천사업소 윤창호<사진> 소장이 지난 24일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회, 안중근의사 평화컵조직위원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 친절서비스봉사공로대상(친절봉사상)’을 수상했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는 “윤창호 소장은 평소 충과 효 봉사 등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윤 소장은 지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한화손해보험 연도대상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은상 및 동상’을 8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올려 한화손해보험 가족 중 전무후무한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윤 소장은 “1988년 한화손해보험에 입사한 이래 ‘고객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성실하게 관리해 온 것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이자 오늘의 영광을 있게 한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다시 태어난다 해도 한화보험 가족으로 살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예천/정안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