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원심과 같이 징역 40년이 유지됐다.
또 원심과 같이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7년간 아동 관련 기관 등 취업 제한, 20년간 위치 추적 전자 장치 부착을 명했다.
1심에서 40년 형을 선고받은 A씨는 항소했고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한 바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북구 식당서 인화물질 뿌리고 방화 시도한 50대 체포⋯"불친절해서"
대구서 필로폰 투약 후 흉기 들고 택시 탄 60대 구속⋯택시기사 기지로 검거
AI가 매칭하지 않았다면?···생후 4개월 영아 돌보미 ‘아동학대’ 의심 신고
경산시선관위 타인 명의로 국회의원에 수천만 원 후원 한 기부자 고발
재선충에 속절없이 무너진 포항의 숲 ‘붉은 비명’만 남았다
포항시, 1조 원 규모 호미반도권 관광개발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