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사자가 우리를 탈출했다.
고령군과 경찰은 14일 오전 7시 24분쯤 덕곡면 한 농장에서 암사자가 우리를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20살 정도 된 이 암사자는 탈출 후 현재 인근 산으로 달아난 상태다.
고령군은 주민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주의를 당부하고 발견 시 119에 신고를 당부했다.
/ 전병휴 기자
전병휴 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2~3일 비·눈⋯북동 산지 최대 30㎝ 이상 폭설
107년 전 ‘일제 심장부’ 뒤흔든 사자후⋯포항 육거리에 되살아나다
10cm 주저앉았던 죽도시장 ‘동빈교’, 543일 만에 다시 열렸다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조속 통과 공동 건의
포항 남구 교통사고 잇따라···80대 여성·60대 남성 숨져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5극3특 시대 지방분권 강화’ 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