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방서는 10일 오전 6시 40분쯤 청도 매전면 금곡리 우사를 찾았다 돌아가는 길에 길이 범람해 고립되었던 박(58, 여) 씨를 구조했다.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은 박 씨를 우사 뒤편 산으로 도보로 이동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고령군-달성군 주민, '길 위의 인문학' 공동 탐방
성주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폐회
의성군, 고령운전자 위한 ‘찾아가는 면허갱신 원스톱 서비스’
의성군, 아이들행복꿈터·출산 통합지원센터 환경 개선
의성군, 전국 최초 ‘농업e지’ 키오스크 시범운영
의성군 사곡면 명예면장 김웅연, 고향 어르신 위한 사랑의 쌀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