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북부동(동장 백종일)이 27일 조영동 228-3의 공용주차장 부지 일부에 환경미화원의 휴식공간 쉼터를 열었다.
단위면적당 전국에서 가장 많은 원룸이 있는 북부동이지만 무더위와 추위에도 현장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이 잠시라도 쉴 공간이 없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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