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북부동(동장 백종일)이 27일 조영동 228-3의 공용주차장 부지 일부에 환경미화원의 휴식공간 쉼터를 열었다.
단위면적당 전국에서 가장 많은 원룸이 있는 북부동이지만 무더위와 추위에도 현장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이 잠시라도 쉴 공간이 없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 금천초, 106회 개교기념일 맞아 모교 사랑 주간 운영
경산 청소년 가요제&댄싱 대회 수상 3개 팀 상금 전액 기탁
경산교육지원청, 등굣길 흡연 예방·금연 실천 캠페인
칠곡 평산아카데미, 어려운 이웃 위한 생필품 세트 기탁
청도교육지원청 ‘청소년 대상 담배판매 금지’ 홍보
청도농협, 결혼이민여성 ‘토탈 소믈리에 2급 자격과정’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