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을 꽃피우고자 본관 로비에 작은 미술관을 개장했다.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더욱 손쉽게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전시공간에는 출향 인사인 조규석 화백의 140여 기증 작품 중 경산을 소재로 한 ‘남매지 못’ 등 5개 작품이 전시되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배움으로 이어진 황혼의 열정, 달성군 비슬청춘대학 수료식 개최
대구서 최고령 100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 고위급 대표단, 대구경찰청 방문
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 ‘제19회 소남PM상’ 수상
DGIST, ‘천원의 아침밥-로컬愛 밥상’으로 지역 농산물과 학생복지 지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강치아일랜드’ 시즌2 어린이 성우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