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을 꽃피우고자 본관 로비에 작은 미술관을 개장했다.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더욱 손쉽게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전시공간에는 출향 인사인 조규석 화백의 140여 기증 작품 중 경산을 소재로 한 ‘남매지 못’ 등 5개 작품이 전시되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교복 입고 떠난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칠곡 북삼중,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준우승 쾌거
김천시 김진성 팀장, 도로 및 공항 기술사 최종 합격
세명기독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뇌졸중 증상 인지, 60대 환자 구해
여성장애인에 생활비· 육아용품 지원
김남희 백산헤리티지 대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