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고재성)는 27일 경산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제12회 경산시 지적발달장애인 자기 권리주장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적발달장애인 자기 권리주장 대회에는 13개의 팀이 참여해 언어와 신체 표현으로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발표하고 권리를 주장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배움으로 이어진 황혼의 열정, 달성군 비슬청춘대학 수료식 개최
대구서 최고령 100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 고위급 대표단, 대구경찰청 방문
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 ‘제19회 소남PM상’ 수상
DGIST, ‘천원의 아침밥-로컬愛 밥상’으로 지역 농산물과 학생복지 지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강치아일랜드’ 시즌2 어린이 성우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