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지털플랫폼’은 디지털 융합 분야의 모든 훈련이 이뤄지고, 아이디어 공유·문제해결 중심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지역 내 다양한 구성원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이 개방된 플랫폼으로, 안동대와 경북도립대는 5년간 최대 30억 원(전액 국비)을 지원 받아 연간 600여 명의 디지털 분야 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양 대학은 인공지능 전문가 교육, 인공지능 프롬프터 양성 등 기업 재직자 및 구직자에 대한 현장 중심 훈련과정 제공을 통한 핵심 실무인재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