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 12분께 대구시 동구 경부고속도로 도동분기점 서울 방면 진입 램프에서 4.5t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자동차 운반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자동차 운반차 뒤편에서 차량을 점검하던 40대 운전자가 화물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사고 수습이 이뤄지는 2시간가량 사고 지점으로부터 약 3㎞ 구간에서 차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
yna@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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