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중방동 출신의 퀸스베이비 김상욱 대표가 최근 경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세 차례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기부한 김 대표는 중앙초등학교와 경산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제3대 중방동 명예 동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교육지원청, 등굣길 흡연 예방·금연 실천 캠페인
칠곡 평산아카데미, 어려운 이웃 위한 생필품 세트 기탁
청도교육지원청 ‘청소년 대상 담배판매 금지’ 홍보
청도농협, 결혼이민여성 ‘토탈 소믈리에 2급 자격과정’ 개설
“우리가 만든 빵, 선생님께 드려요”
경산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즉결심판 청구 등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