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린 학생도 女 개인전 3위에
초교시절 포항시체육회가 영일만해수욕장에서 실시했던 생활체육으로 요트를 처음 접했던 김 군은 포항이동중 요트부로 진학, 체계적인고 전문적인 훈련과정을 거쳐 3년만에 전국대회 금메달을 목에 건 것.
이로써 포항이동중은 팀 창단 3년만에 전국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고 3년생 배혜린양도 이번 대회에서 여자개인전 3위에 올랐다.
/강준혁기자 kang87@kbmaeil.com
강준혁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식물원 개장, 초대형 도시공원의 빛과 그림자”
연휴에 포맥 어때?···'포항 수제맥주 페스티벌' 3~4일 헬로부대거리
우현·구룡포 화장장 추석 당일 휴무···화장 예약은 유선 접수
장흥수소충전소, ㎏당 판매가 1만1900원으로 인하
해돋이 형상 130m 아치형 온실 ‘환호근린공원 식물원’ 10월 1일 개장
포항시, 30일 낮 12시 동빈교 공사 구간 절반 임시 양방향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