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오는 26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가불 선진국에서 펼치는 법고전 산책 이야기' 북콘서트를 연다.
행사는 500석 규모로 조 전 장관이 쓴 '가불 선진국', '조국의 법고전 산책'과 관련해 문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22일 "현재까지는 조국 전 장관만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김재욱 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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