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상가 일부가 소실돼 약 3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고 상가 실내에 있던 50대 여성과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준혁기자 kang87@kbmaeil.com
강준혁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26일 대체로 맑음⋯미세먼지 ‘나쁨’
대구경찰청, 캄보디아 로맨스스캠 본거지까지 추적⋯총책 포함 26명 검거
“바닷바람에 말린 진짜 영양 덩어리… 국민 겨울음식” 극찬
“어려운 어촌에 큰 힘… 두껍고 쫄깃한 ‘통통과메기’ 최고”
대구 달서구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경찰 조사 중
추억을 부르는 우리의 소울푸드 ‘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