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리 나눔 장터는 매월 세 번째 주 목요일에 개장한다.
올해 처음 열린 베푸리 나눔 장터에는 센터 봉사단 회원들과 여성회관 평생교육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맛 간장, 고디 탕, 물김치, 쿠키 등과 기증받은 의류, 신발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경산시, 압독 사람들 생활상 담은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청도농협, 농번기 일손 돕기 나서
청도군 매전면 김영수 씨, 제68회 보화상 ‘효행상’
칠곡 평산아카데미, 어려운 이웃 위한 생필품 세트 기탁
청도공영사업공사, 소망 나눔 20호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