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소상공인연합회는 불균형·불공정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소상공인의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경영 안정성과 성장을 도모해 소상공인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구성 됐다.
영주시 소상공인엽합회는 현재 70여 회원이 가입해 활동중이며 올해 200여 명의 회원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성호 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해진 영주 경제와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에 소상공인연합회가 역할을 할수 있도록 모든 회원이 함께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