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경북자치경찰위원회, 도로교통공단, 지자체, 학교 관계자들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1천237곳의 노후·훼손된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학교와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어린이 보행안전에 필요한 시설물들을 더 보강할 계획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피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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