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 8층에 피규어 자판기 ‘로보샵’이 새롭게 오픈했다. 자판기 시스템의 장난감 뽑기로 화면을 터치한 후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뽑는 형식이다. 디즈니, 몰리, 디무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제품은 랜덤 형태이며, 피규어 1개 당 가격은 1만1천원 부터 1만5천원 정도이다. /대구신세계 제공
경제 기사리스트
대구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 업체 특별지원 대책 시행
‘제11회 국제물협회 분리막 기술 컨퍼런스(IWA-MTC 2025)’, 대구 엑스코에서 성료
대구기업 53.6% “상여금 지급 계획 없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2025년 하반기 ‘한은금요강좌’ 개최
iM뱅크, ‘제125주년 독도의 날’ 기념 독도 마케팅 실시
포항·울릉 농관원, GAP 인증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