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이후 중단됐던 정월 대보름 행사가 대구·경북 지역 곳곳에서 열렸다. 정월 대보름인 5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15m 높이의 대형 달집이 타오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m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무럭 무럭 자라거라
망종 앞둔 보리 수확
<화보> 제21대 대선 개표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
소중한 나의 한 표로 민주주의의 꽃을 활짝 피우자.
D-1 대선 개표장 최종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