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이후 중단됐던 정월 대보름 행사가 대구·경북 지역 곳곳에서 열렸다. 정월 대보름인 5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15m 높이의 대형 달집이 타오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m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로컬 브랜드 페어 2025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
그래핀 스퀘어 포항공장 준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