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강구면 삼사해상공원 내 파나크 호텔이 소음, 진동, 비산먼지 발생 등에 대한 대비책 없이, 공사를 강행하며 최소한의 환경오염 방지시설도 갖추지 않아,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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