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16강 경기를 앞둔 5일 오후 포항 제철중학교 축구부 선수들이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의 등번호인 11번을 만들어 응원하고 있다.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성공한 황희찬 선수는 포항제철중학교와 제철고등학교 출신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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