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림박람회 산림정책 주제관, 23개 시·군 산림홍보관, 산림관련 컨설팅, 산림정책 심포지엄, 우수산림 PT쇼, 우수임산물 라이브커머스 및 각종 숲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경북의 메타숲길’미디어관은 실감미디어를 활용해 시공간을 초월한 경북의 명품 숲길을 현실감 있게 체감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주요 부대시설인 ‘경북의 숲’에서는 참관객들이 편히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명품 숲 사진 갤러리, 숲속카페 그리고 숲속놀이터를 배치했다.
/피현진기자ph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