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그린에너지 전력·온수 공급
이번 협약은 도청 신도시 내 2단계 건설사업과 연계해 안동 풍천면 일원 개발공사 부지 내 6천642㎡(2천여평)에 800억 원을 투자해 약 5만 가구에 전기 공급을 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15MW 발전소를 건설한다.
수소연료전지에서 발생되는 온수를 신도시 내 공동주택 4천여 세대와 스마트팜 등에 공급하는 수소융복합사업으로 에너지 신산업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영호남, 문화로 하나 되다···‘2025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개최
경북 사과, 추석 선물 시장 공략…‘데일리’ 앞세워 전국 이마트 특판전
‘더 세진 3대 특검법',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경북, 글로벌 기술 패권 논의의 중심에 서다
경북도 ‘2025 APEC’ D-50 관광 전략 세미나 개최
권성동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찬성 173표 반대 1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