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힌남노’로 인해 폐스티로폼, 폐목 등 총 1천400t의 해양쓰레기가 연안에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날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곶면, 동해면, 장기면, 청림동 5개 읍면동 연안에서 수거 작업이 이뤄졌다.
임성근 해병대 제1사단장은 “태풍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고, 연안이 복구돼 포항이 자랑하는 해안 환경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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