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천 시장 5일장이 열리는 날인 15일 오전 비록 태풍 이전 1/10 수준의 규모지만, 장이 열리면서 조금씩 일상회복을 향하고 있다. 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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