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4일 오후 영덕군 강구면 금정1리에서 중장비를 동원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모래 제방을 쌓고 있다.
4일 오전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포항시 남구 형산강변에 차량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4일 오전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조업을 포기한 어선 수백 척이 포항시 남구 동빈내항에 피항해있다.
사진/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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