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영덕지원은 6·1 지방선거 당시 김광열 영덕군수 후보의 선거운동원이던 A씨 등 4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 국민의힘 영덕군수 당내 경선을 앞두고 당원들에게 22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군수의 선거 운동원 4명이 구속되면서 향후 경찰 수사가 김 군수에게로 확대될 지 등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피현진 기자
ph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특정소방대상물 7만 7907개소⋯고층건축물 증가·다중이용업소 감소
‘문 안 잠긴 차량만 골라 턴 ’⋯40대 남성 구속
대구 동구 중대동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이 2500만 원 재산피해
“철강은 안보다”···포스코·현대제철 노조, 국회서 공동전선 구축
“호미곶항 정비공사 설명회 4차례”···끊긴 전달체계, 해녀는 몰랐다
대구참여연대,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이용자 1만여 명 집단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