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110여개 기관, 5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이번 박람회에서 경북도와 공사는 한글, 한복, 한식, 한옥 등 경북의 대표 한류자원,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과 오는 9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피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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