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재활치료 서비스 제공 및 장애인체육 활동 지원을 위한 분야별 교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경북 소속 890명의 장애인 선수들에 대한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장애인 우수선수 육성 및 스포츠 의·과학지원 여건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남부지역의 거점 장애인 재활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경북권역재활병원은 재활의학과 등 9개 진료 과와 로봇재활치료, 수중치료실 등 최신 의료 장비와 쾌적한 시설을 구축해 최고의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종근 경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북권역재활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장애인 선수들에게 양질의 재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상호 상생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경북권역재활병원 원장은 “장애인들에 대한 폭 넓은 의료 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거점 재활병원으로서의 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