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25개월만에 전면 해제되면서 곳곳이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활기를 찾아가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의 각종 축제가 드디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팔면경 기사리스트
삼복(三伏) 더위
인구 10만 돌파하는 대구 중구
국회의원 박수영의 필화(筆禍)
눈물의 자영업
‘살인 폭염’에 휴가도 무섭다
일본의 지진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