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초대형 산불로 말미암은 끔찍한 화마가 지나간 울진군 북면 신화2리 마을의 주택이 잿더미가 되어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APEC 정상회의 준비 K-MISO CITY 선포식
제철 맞은 산딸기 수확
경주박물관 주차장 공사로 주변 불법주차 극성
더울 땐 숲 그늘로 오세요
무럭 무럭 자라거라
망종 앞둔 보리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