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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방범협력단체 시상식’ 대구경찰청, 용산2동 등 2곳

심상선기자
등록일 2021-12-08 20:35 게재일 2021-12-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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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8일 ‘2021년 베스트 방범협력단체 시상식 및 간담회’를 열고, 인증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서경찰서 용산2동 자율방범대는 103차례에 걸친 범죄취약지 순찰을 비롯한 여성안심귀가 동행, 방범시설 개선을 위한 간담회 등으로 안전한 지역 조성에 노력했다. 또, 수성경찰서 지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86차례의 순찰활동과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1천개 배부, 음주운전 의심 등 범죄와 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려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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