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10일 A씨의 가족은 치매를 앓던 A씨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119구조대와 함께 A씨의 행적을 뒤쫓아 수중 수색을 하던 중 실종신고 접수 4일 만에 물속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상주/곽인규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우리 아이 SNS 사용, 잘하고 있을까
4대 거장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다
폭염의 나날, 봉화 낙동강 래프팅 어때요?
포항남부소방서, ‘방화문 닫기’ 운동 연중 추진
“숨이 ‘턱턱’ 막히지만, 전통시장 매력은 여전하죠”
폭염에 ‘펄펄’ 끓는 포항 도심 도로에 ‘살수차’가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