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는 3명의 전담 기자들이 민심 현장을 찾아가는 ‘민심 워크맨’, 화요일에는 여야 각 진영의 대표 토론자가 상대 후보에 대한 점수를 매기는 ‘토론배틀-제 점수는요?’를 진행한다.
수요일에는 대선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는 ‘안지현의 여기(여론 읽어주는 기자)’, 목요일에는 여야 후보들의 한 주간의 활동을 소개하는 ‘방구석 캠프’를 선보인다.
금요일에는 온라인 패널 조사 결과를 공개하는 ‘국민 채점단’, 주말에는 한주의 대선 이슈를 종합하는 ‘대선 pick(픽)’코너를 배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