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숏 패딩, 플리스 등 두꺼운 외투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백에서 판매하고 있는 K2의 비숑 플리스 다운은 두 가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리버시블 제품으로,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프랑스 대표 견종 비숑 프리제에서 영감을 얻었고 양면에 라미네이팅 필름을 덧대 방풍 기능을 강화했다.
제품 색상은 화이트/베이지/오렌지 등 총 5가지로 가격은 20만원 대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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