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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프로그램은 꽃바구니 체험을 통해 여러 가지 꽃들의 꽃말에 대해 알아보고, 꽃바구니를 만들며 색의 조화를 알고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은 “꽃에 이렇게 숨을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처음 알게 되었고, 예쁜 꽃을 만지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김상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꿈 끼 탐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가지 체험 활동을 하며 통합적 지식의 습득 및 정서적 안정감과 풍부한 감성을 함양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