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경수 포항지청장과 김영동 포항법사랑연합회장을 포함한 관계자 8명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봉제 실무, 바리스타 자격 등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을 지원하겠단 내용이 담긴 결연증서와 함께 교육수강비 400만원을 전달했다.
김영동 포항법사랑연합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기자 mjkim@kbmaeil.com
김민정기자
mjkim@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대구 동부署, 강동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부동산원, 감사 분야 ‘겹경사’⋯한국감사인대회 3관왕·공공기관감사인대회 최고감사인상 수상
대구소방, 제1회 119영상콘텐츠 공모전 ‘2관왕’⋯예방 메시지 담은 콘텐츠 돋보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2025년도 법무보호복지대회’
추위 속 신문배달원 지킨다···방한용품 지원
수성미래교육재단,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서민규 선수 초청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