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4차 산업혁명 육성사업인 스타트업 벤처기업 지원 사업의 축적된 기술개발 성과로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공모사업은 총 4개 문화재 관리 연구개발 과제로 이뤄져 있으며 경산시의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을 포함해 전국 3개 연구기관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비 23억원을 지원받아 나홀로 문화재에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난 방지와 실시간 도난 추적 기술을 개발한다. 경산/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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