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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영주·상주적십자병원, 지역 책임의료기관에

박순원기자
등록일 2021-02-18 20:08 게재일 2021-0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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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과 영주적십자병원, 상주적십자병원 등이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릐요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는 역 필수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9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은 모두 9곳이다. 구체적으로 △인천 권역: 가천대학교길병원 △울산 권역: 울산대학교병원 △전남 권역: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서울 서북권: 서울적십자병원 △서울 동남권: 서울시보라매병원 △대구 서남권: 대구의료원 △경북 영주권: 영주적십자병원 △경북 상주권: 상주적십자병원 △경남김해양산권: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각각 선정됐다.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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