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김천시, 환경미화원 7명 신규 채용

나채복기자
등록일 2021-02-16 20:08 게재일 2021-02-17 8면
스크랩버튼
학력·경력·성별 관계없이 지원
[김천] 김천시는 정년퇴직으로 인한 결원 보충과 상반기 결원에 대비한 예비인력 3명을 포함, 환경미화원 7명을 신규 채용한다. <사진>

연봉은 4천만 원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해 거주한 자이며, 채용공고일 당해 연도 만25세이상 만50세 미만인자이면 학력, 경력,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체력검정시험은 다음달 3일 김천시 종합스포츠 타운 내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체력검정 종목은 악력, 모래마대 머리 위로 들고 서있기, 모래마대 들고 25m 왕복달리기로 3가지 종목이다. 1

체력검정시험에 합격한 자에 한해 다음달 16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22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신체검사, 신원조회 등을 거쳐 4월부터 성적순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