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our(바버)’는 왕실 납품은 물론 로열 패밀리들이 산책, 승마, 사냥 시 즐겨 입으며, 황실에서 제공하는 마크가 새겨진 브랜드로 유명하다.
제품은 심플하고 실용적이며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헤리티지 리데스데일 퀼팅 재킷(남) 28만원, 인터내셔널 퀼팅 재킷(여) 35만원, 인터내셔널 아이코닉 모토사이클 왁스 재킷(남·여) 각 57만 원이 인기가 많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대경중기청, ‘2025년 대구·경북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기업 수여식’ 개최
대구상의, 메가젠임플란트 기업탐방 열기 가득⋯임직원과의 대화, 공장 투어까지
포스코이앤씨, 용산 정비창 랜드마크 건설 위해 전사적 역량 총동원
한국폴리텍대 포항캠퍼스, 퐝퐝 취업박람회서 실감형 직업교육 홍보
포항상의, 청소년 대상 경제교육···"미래 직업과 기업가정신 함께 배워요”
일본제철, 美 US스틸 완전자회사화 마무리…141억 달러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