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대표이사는 매월 160만원씩 5년 이내 1억원을 포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키로 약정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했다.
박성대 대표이사는 “몸은 타지에 있지만 항상 고향의 발전을 고민하고 있던 중 포항의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바름기자
포항 기사리스트
신라 동해안 3비 세계기록유산 등재 학술대회, 27일 포스코 국제관
포항 단감 12t, 캐나다·러시아·필리핀 첫 수출
이가리항 어촌스테이션 비전공유 워크숍 개최
농협하나로마트 포항점, 13년만에 영업 종료
두호항·환호항·여남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어촌생활권역 조성
포항형 AI 챗봇 12월 오픈···24시간 스마트 행정 환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