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경관조명 설치 마쳐
9일 시에 따르면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경내의 야외박물관, 한옥리조트 구름에, 개목나루 등은 안동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야간 조명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박물관 측은 지난달 완료된 월영교 빛의 정원 야간경관 개선사업과 연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앞뜰에 있는 어린이생태놀이터를 둘러싼 계단에 ‘하회탈 도자기벽화’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손병현기자
북부권 기사리스트
‘2025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 성료
청송군, 추석명절 종합대책 본격 추진
불법 건축물 대형마트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허가 왠말
국립경국대 ‘2025 MEDITEK Innovation Awards’ 2년 연속 Excellent 수상
송이향 가득한 가을…봉화에서 열리는 특별한 미식축제
안동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층수 규제 완화